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조선 기자 느릅나무 출판사 절도사건 (문단 편집) ==== 범죄 은닉 논란 ==== 결국 TV조선은 TV조선 기자가 무단 침입과 절도를 저질렀으며 TV조선도 이를 보고받고도 해당 범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건 은폐 정도를 넘어 범죄를 은닉하려 한 것이라는 지적을 받게 되었다. 현행법에서는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피의자를 은닉, 도피하게 한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바로 [[범인은닉죄]]. 다만 적극적인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은 범인은닉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이 법조계의 통설이며 때문에 도덕적으로 TV조선이 비판을 받을 순 있지만 이것에 대해 범인은닉죄로 인정하고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치게 심하다는 입장이 대다수였다. 물론 TV조선은 TV조선 기자가 불법을 저질렀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기에 논란은 불가피했는데 실제로도 무단 침입과 절도 사실을 TV조선 기자로부터 보고받았으며 이에 TV조선 측에서는 당사자인 TV조선 기자에게 물건들을 다시 돌려주라고 분명하게 지시했기 때문. 사회에 대한 감시와 사회에서 발생하는 논란들에 대해 사회 구성원들과 사회 내 집단들을 자주 비판하는 기사들을 써 온 조선일보이기에 내부의 잘못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해야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타인과 다른 집단들을 비판하는 것이 숙명인 언론사이기에 본인들부터 철저하게 모범을 보이고 자신들의 기준잣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 타인은 자주 비판하는 주제에 정작 본인들은 정직하지 못하고 원리원칙도 지키지 못한다? 설교질을 좋아하는 식자들의 역겨운 가식일 뿐이다. 이걸 정확하게 가리키는 말이 있다. [[내로남불]].] 결국 조선일보로서도 사회를 감시하고 개선을 촉구해온 언론사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소속 구성원의 범죄 사실을 알았음에도 겅찰에 신고하지 않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TV조선 기자 침입 당시 느릅나무 사무실에 태블릿 PC는 없었다"는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의 주장이 나왔다. [[http://news.newbc.kr/m/page/view.php?no=261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